민·관·군·경·소방 한자리 모여 지역안보 태세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9일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지역안보 태세를 점검하는 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김관수 육군제32사단장 그리고 새로 부임한 신규위원 6명을 포함하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