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추진방향 및 10대 추진전략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가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해 일자리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북구는 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모두 2만4천 여 일자리를 창출·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북구는 최근 열린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보고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