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20일 오전, 평창군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조성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건강위원회는 2016년 건강플러스 마을사업으로 2개 면(대화, 용평)에서 운영해 오다가 지난 2020년 건강마을 조성지원 사업으로 명칭 변경되어 8개 읍․면으로 확대 실시되고 있으며, 2022년 12월 현재 평창군 건강위원회는 21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