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 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은 2023년 K리그 2 진출이 확정된 기념으로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후원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