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 개최, 지상 7층 규모 차량 235대 수용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신부동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오랜 숙원인 신부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박상돈 시장, 천안시 공공건축가, 교통영향평가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신부동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