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과 도민체전 의미 담아,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잔치 준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내년 5월 11월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이 확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내년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육되회의 얼굴이 될 상징물을 전문개발업체에 의뢰하여 지역의 특성과 도민체전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상징물 개발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