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운영 성과평가‘우수’로 2023년 국비 11억 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태환)가 2019년 개소 이래 부산의 관광 창업 및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되어 2019년 9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역 관광기업 성장 지원 ▲관광인재 육성 ▲관광일자리 창출 등 부산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 창업지원 및 관광기업 성장지원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