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2배 이상 물량 증가 … 3200톤 추가 매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쌀 값 안정과 농업인 소득 보장을 위한 2022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읍·면·동 수매현장에서 이뤄진 올해 매입량은 48만4725포대(40kg기준), 총 1만9389톤(t)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