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개 마을 중, 남해군 2개 마을 선정 쾌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어촌체험 마을인 이어마을과 문항마을이 지난 15일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어촌 정책의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