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대부하수처리장에서의 유해 화학물질 누출 등 긴급 화학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부하수처리장이 관내 다른 하수처리장과 달리 접근성이 떨어져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움에 따라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