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호저, 지정, 귀래, 부론 등 다섯 마을의 이야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5층에서 마을테이블 마을공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을테이블은 문화도시추진위원회에서 비롯된 원주테이블로서 도시 차원의 문화 활동을 마을 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각 면 단위 마을사업 및 활동을 파악하고, 마을 주민의 문화적, 지역적 요구를 반영한 주민 주도의 마을형 문화도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