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오는 21일 3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채권형 ETN(상장지수증권)을 한국 거래소에 상장한다.

상장 종목은 총 8개로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3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5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5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10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0년 ETN’이다.

메리츠증권이 오는 21일 3배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한 채권형 ETN을 한국 거래소에 상장한다. [이미지=메리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