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14일 1인 1외국어 교육 외국어 강사 대상으로 하반기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재단 강의실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 국어 외국어 강사 23명이 평가회에 참석한 가운데 2학기 동안 운영 소감, 우수 수업사례 등을 공유했다.

1인 1외국어 교육사업은 원어민 강사의 학습자 중심 수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신나게 학습하는 오산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