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소방서는 12월 19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장은 최근 이태원 압사 사고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며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시행법 실습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