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 주력 상품인 진주딸기를 알리기 위해 해외시장 홍보 판촉전을 열고 있다.
이번 특판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딸기 수출시장 확대와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진주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 주력 상품인 진주딸기를 알리기 위해 해외시장 홍보 판촉전을 열고 있다.
이번 특판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딸기 수출시장 확대와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진주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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