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2023년 해맞이를 대비하여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해안가 주변(추암, 묵호, 어달, 망상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2023년 해맞이를 대비하여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해안가 주변(추암, 묵호, 어달, 망상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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