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0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2023년 해맞이를 대비하여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해안가 주변(추암, 묵호, 어달, 망상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