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동해안로 따라 들어선 카페 테마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가 강동권 관광활성화 사업으로 (가칭)강동 카페로드를 조성한다.

북구는 강동 동해안로 구암에서 신명 사이 약 12km를 따라 들어선 카페를 테마로 인근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광명소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를 만드는 강동 카페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