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일복지재단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올해 지역사회 기관후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관후원 사업‘내 몸 회복하기·내 마음 회복하기’는 신체적·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기능 회복과 우울감, 고독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