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내년부터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공급업체의 공급계획, 답례품의 우수성, 지역정체성 반영 여부 등을 살펴 최종 엄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