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대표단이 지난 16일 박닌성에 소재한 경북 진출기업인 크레신과 엠텍을 방문해 회사현황 청취 및 생산시설 견학, 기업체 임직원 격려, 식수행사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600여 명이 참석한 한베트남 경제포럼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대표단이 지난 16일 박닌성에 소재한 경북 진출기업인 크레신과 엠텍을 방문해 회사현황 청취 및 생산시설 견학, 기업체 임직원 격려, 식수행사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600여 명이 참석한 한베트남 경제포럼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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