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관장들, 협약식 전 양동초 학생 등교시간 맞춰 안전 캠페인 실시 및 인근 재개발공사 구간 점검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의 등하굣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부산시, 부산시 교육청, 부산시 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가 맞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8시 20분 부산진구 양동초등학교에서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