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충북지역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지역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지수는 주요 통계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총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계량화하는 종합진단체계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