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청소년에게 매년 꾸준한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16일 탄현면 소재 라치오비엘 대표이자 운정2동 체육회장인 이종한 회장이 ‘지암 이대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암 이대규 장학금’은 재작년 타계한 고 이대규 선생의 장남인 이종한 회장이 평소 장학 사업에 뜻을 두었던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2020년부터 지금까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