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온정의 손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에 개인 및 사회단체에서 이웃돕기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17통 김윤기 통장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한수위 쌀 50포를 기부했으며, 15일에는 금촌일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