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너지 기술 적용한 시그니처사업 병행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19억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된 큰나무미래어린이집은 2배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0년 이상된 국공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기존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에너지 성능 및 공기질을 향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