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동력 기반 다지며 군민 밀착 생활복지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년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임인년 ‘흑호의 해’를 힘차게 출발한 남해군은 지난 민선 7기에 쌓은 성과를 발판삼아 민선8기 향후 4년 대도약을 달성할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 해를 보냈다.

남해군은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착실하게 다지는 가운데 군민 밀착형 생활복지를 강화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