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일상 속에서 휴대전화 사용, 키오스크 주문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종로 어르신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종로구가 지난 15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율곡로19길 17-8) 3층에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체험 공간 '종로 시니어 디지털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일상 속에서 휴대전화 사용, 키오스크 주문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종로 어르신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종로구가 지난 15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율곡로19길 17-8) 3층에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체험 공간 '종로 시니어 디지털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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