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청양읍 백천1리, 정산면 서정2리와 역촌리, 청남면 청소1리, 남양면 용마1리와 용마2리, 화성면 용당리 등 2,480필지 187만 7,000㎡에 대한 지적 재조사사업을 2023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추진에 앞서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람 기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