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점포 시장상인에 2300만 원 규모 감면 혜택 적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성군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통시장 사용료를 80% 감면한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지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