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시설직 공무원으로 자체 설계단 구성… 2023년 사업 228건 직접 설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성군이 신속한 주민편익사업 추진을 위해 15일 자체 설계단을 구성했다.

군은 단장인 박종순 장성군청 건설과장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11명을 중심으로 자체 설계단을 구성하고, 내년 2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장성군민회관에서 합동 집무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