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 발효에 따른 2단계 비상 근무로 안전사고 대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19일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난대응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새벽 5시를 기준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제설 작업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