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문화동 The BMK컨벤션에서 자활사업 관계자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역자활센터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자활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3년도 효율적인 자활사업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자활사업 참여자에 대한 공동체의식 함양과 근로의욕 고취로 내일의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