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8일 관광홍보의 다변화를 위해 MZ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한 창작 웹드라마 ‘달프의 하루’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MZ세대가 소비하는 10분 정도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최근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수 만큼이나 다양한 팬 문화를 재밌게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