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가 그동안 코로나19로 끊어졌던 대만 관광업계와의 지속적인 국제관광 교류협력 네트워킹 재건으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대만 단체관광객이 순차적으로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코로나 이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의 사업교류 행사인 ‘지자체-관광업계 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가해 새로운 대구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관련 상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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