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17일, 마포구 도화동에 소재하고 있는 도화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에 참석해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달라진 청소년문화공간을 둘러봤다.

2013년 옛 도화동주민센터 건물에서 개관한 도화 청소년문화의집은 그동안 3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인한 시설 보강과 쾌적한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