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영환 지사는 12월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경제협력포럼에 참석해 충북의 첨단산업과 발전방향,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충북에 대한 특별연설을 했다.
포럼 행사에는 최진영 코리아해럴드 대표,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 김태년 한-베 의원친선협회 회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팜 떤 꽁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짠시 타잉 하노이시장, 짠 즈위 동 베트남기획투자부 차관, 부 띠엔 록 베-한 의원친선협회장, 부이 광 두안 베트남경제연구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한·베트남 경제인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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