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 정무부지사는 17일 15시에 대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국가대표 선수선발대회 및 2022전국신인복싱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대회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복싱협회 및 제주특별자치도복싱협회(회장 고석용)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일부터 개최하여 19일까지 11일간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