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행보로 현장 안전과 승객 편의시설 점검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 신임 CEO로 조익문(61) 사장이 16일 취임했다.

조 사장은 이날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마친 직후, 동구 용산차량기지로 이동해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