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강수마포구청장이 지난 14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에서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2개 분야, 252개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활동하는 연대단체인 범사련은 매년 연말 시민사회의 발전 공로와 기여도, 청렴한 공직활동, 지역사회 갈등 조정 및 통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의 인물 ‘좋은 정치인상’, ‘좋은 자치단체장상’과 ‘좋은 기초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