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5분 자유발언, 저학년부터 농·어촌 어르신까지 심폐소생술 교육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무소속)은 지난 15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 전문가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실제로 골든타임만 잘 지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1분 내에 90% 이상이 살아나게 되고, 4분 내에 수행하면 50% 생존하지만, 국내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의 시행 비율은 단 30%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