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마을공간, 주민센터, 어린이집 등 3,754개 활동처에서 사회공헌활동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는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50+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4,755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서울시 ‘50+보람일자리’는 중장년층이 퇴직 후에도 역량과 경험을 살려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안정된 인생 후반기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