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의 등하굣길 안전망 구축 의지를 다지기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가 맞손을 잡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 오전 8시 45분 부산진구 양동초등학교 소강당에서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