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6일 김제시 백학동에 위치한 조선콘크리트공업(주)이 감염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김제시에 KF94 마스크 10만장(1,000만원 상당)을 기탁하여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선콘크리트공업(주) 이석근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에 취약한 계층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여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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