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교육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수준 향상 및 생명 존중의 중요성 인식 함양을 위해 올바른 반려문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용역 단체인 사단법인 ‘묘연’의 협조로 지난 11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총 3회 일정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