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0년 이상된 노후·불량 하수관 정비 통해 시민불편 최소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노후 하수관로 파손 등의 결함으로 인해 도심지 주요 도로에서 발생하는 지반침하(일명 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사업(조사 및 계획)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