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간다’라는 뜻을 담은 “자활(自活)사업”은 일을 할 수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 기회 제공, 취업 알선, 창업지원, 자산 형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자활사업 추진을 위해 2003년 충남홍성자활후견기관(현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을 개소한 이래,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자활센터 성과 종합평가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해도 빠짐없이 우수 및 최우수자활센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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