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평군은 한국생산성본부(KPC)와 『가평군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젝트 “2022년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2월 14일 가평 힐링 맛집 15개소에 신규 메뉴 개발과 기존 메뉴 리뉴얼,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및 마케팅의 성과 보고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2년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서비스·위생·시설·디자인 분야의 각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별로 직접 방문하여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현장밀착형으로 지원하며 대략 3개월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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