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 프로그램 참여자의 편의와 송영차량 이용률 향상을 위해 송영차량 운행방법을 2023년 1월 1일부터 변경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정기노선 순회 방식에서 치매프로그램 참여자 및 검사자 등의 직접 수혜자 위주로 운행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