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겨울맞이 체험프로그램 ‘동(冬)심? 동(童)심!’을 운영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웠던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동심(童心)을 깨워 보다 활기찬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기 위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겨울 놀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