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려후기 중국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과 재배를 함께 일궈낸 장인 정천익의 이야기를 담은 마당극이 첫 공연을 펼쳤다.
산청군과 마당극 전문극단 큰들은 16일 산청마당극마을에서 ‘세상을 데운 따뜻한 씨앗-목화’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려후기 중국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과 재배를 함께 일궈낸 장인 정천익의 이야기를 담은 마당극이 첫 공연을 펼쳤다.
산청군과 마당극 전문극단 큰들은 16일 산청마당극마을에서 ‘세상을 데운 따뜻한 씨앗-목화’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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